티스토리 뷰
난 정말 밥 먹다 말고 장실 가는 인간이 싫다 이상하게 어렸을때 부터 후각이 예민했다. 그래서 누가 밥 먹다가 말고 장실에 다녀오면, 난 냄새가 난다. 이게 상대방을 뭐라고 할 수도 없고, 내잘못이다.
그런데 난 후각도 예민하지만, 비위가 약하다. 장실 냄새가 나면 난 밥을 못 먹는다. 사회생황이 너무 불편하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 정도 알아주면 좋겠다. 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자.
난 정말 밥 먹다 말고 장실 가는 인간이 싫다 이상하게 어렸을때 부터 후각이 예민했다. 그래서 누가 밥 먹다가 말고 장실에 다녀오면, 난 냄새가 난다. 이게 상대방을 뭐라고 할 수도 없고, 내잘못이다.
그런데 난 후각도 예민하지만, 비위가 약하다. 장실 냄새가 나면 난 밥을 못 먹는다. 사회생황이 너무 불편하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 것 정도 알아주면 좋겠다. 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자.